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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Mayor Wants to Give Residents Free Bitcoin, Become Tax-Fre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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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Proudly Poses With Seized Diapers, Baby Shampoo

In a since-deleted tweet, police officers proudly posed for a bust that seized $1,800 worth of basic necessities from 12 people.
February 17, 2022, 9:30pm
NYPD Proudly Poses With Seized Diapers, Baby Shampoo?NYPD Proudly Poses With Seized Diapers, Baby Shampoo?
Image: NYPD Twitter

On Wednesday, the New York Police Department took to Twitter to brag about stopping a nefarious criminal conspiracy: shoplifting diapers, laundry detergent, and medicine.

“After receiving numerous larceny complaints in the Bronx, officers from the @NYPD44Pct recently arrested 12 individuals following an enforcement initiative targeting shoplifters,” the 44th Precinct proudly shared on Wednesday in a since-deleted tweet that was archived on the Wayback Machine. “The arrests made led to the closure of 23 warrants & the recovery of $1800 worth of merchan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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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spend a moment examining the photo, you will see harmful contraband such as: Pampers diapers, Huggies diapers and baby wipes, Johnson & Johnson baby shampoo, All laundry detergent, Irish Spring soap bars, Tylenol, Mucinex cough syrup, and body wash. 

On social media, the backlash was immediate. “On TV, NYPD are fun goofballs who get into prank wars and stop murderers. In reality, NYPD arrest parents who are at[sic] desperately trying to get diapers and formula for their babies,” reads one tweet. Another asks for praise for "the brave, handsome nypd officers who bravely cost taxpayers a ton of money confiscating soap and diapers from infants so they could turn around and bravely throw them away anyway."

A reporter at The Appeal tweeted that she learned "the addresses of two of the people appear to be homeless shelters. One is a 64-year-old woman."

Sure, one might say the tweet is missing the full context of the alleged crimes, but it's hard to see how seizing a seemingly minor amount of baby products and toiletries is at the top of the NYPD's priority list, much less something to brag about. $1800 divided amongst 12 individuals is $150. All this, mind you, the same day NYC Mayor Eric Adams unveiled a $98 billion city budget that cut the NYPD’s $5.4 billion in funding by $30 million while calling for across-the-board cuts to most of New York City’s agencies as well as layo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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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perhaps this shouldn't be a surprise, if you look at what other minor things police in NYC boast about. 

In 2017, the NYPD shared a photo of a drug bust, with the meager proceeds splayed out on a table: $100, a few ziplocs of weed and dimebags of a white powder, scales, and vape oil. “Gang members arrested and drugs recovered by @NYPDPSA9 officers. Keeping #Flushing #Queens safe - that’s #NYPDprotecting,” reads a tweet from the NYPD's official account.

In 2020―the year before recreational cannabis use was made legal in New York―the Transit Police posted a squad pic bragging about yet another bust but neglected to share a picture of what was seized. "Some people may disagree - but transporting ziplock bags of marijuana & a digital scale in your backpack does not make you an essential traveler in the eyes of the Transit police,” the tweet reads. “Hopping a turnstile while doing so didn’t help either. Nice grab by our District 1 team!"

As one public defender put it in a response to the deleted diaper tweet, this is just the latest display of how the NYPD doesn't offer public safety so much as put "cruelty on display."

Motherboard reached out to the NYPD for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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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꼭 실현하고 싶은 포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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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해’를 맞아 사람들의 포부를 들어보세요.

임인년 ‘호랑이의 해’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소셜미디어가 다소 조용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전엔 새해 다짐과 행사, 축하로 가득 차던 것과 대조적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이지만 누구를 탓할까요? 이런 경제 상황에서 누가 계획을 세울까요?

많은 이가 벌써부터 2020년이 올해도 또다시 반복될지 모른다고 걱정합니다. 일부 국가가 도시를 다시 봉쇄하고 있고 일상생활을 다시 제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12간지 중에서 호랑이는 자립심과 용기, 역경에 맞서는 의지를 상징합니다. 그러니 ‘호랑이의 해’에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대담한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 겁니다.

VICE는 사람들이 2022년에 어떻게 대담한 변화를 끌어낼 계획인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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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9세
축구선수, 타이거 공식 홍보대사
영국, 런던

손흥민 선수는 지난해가 쉽지 않은 한 해였지만 올해는 좋은 한 해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는 VICE와 인터뷰에서 “모두가 지난해의 어려움을 딛고 더 큰 꿈을 꾸길 바란다”며 “‘호랑이의 해’엔 용기를 갖고 꿈을 꾸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여태껏 이뤄낸 모든 것을 지금보다 더 소중히 여기겠다”며 “앞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상징이기도 한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올해가 자신에게 ‘황금 같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것을 내려놓으면서 삶과 건강,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2022년엔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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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짠 주이 낫, 32세
격투기 선수
베트남, 호찌민

응우옌 짠 주이 낫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중에도 세계 무에타이 챔피언십과 베트남의 전국 규모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코로나19 전처럼 원하는 만큼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는 없었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삶의 균형을 찾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함께 보내기도 하고 의료 지원 같은 봉사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호랑이의 해’엔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VICE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곳에 집중하려고 한다”며 “올해 5월에 열릴 예정인 제31회 동남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좋은 선수를 양성하기 위해 체육관을 열고 경기를 조직하고 싶다”고 희망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열정을 쏟을 곳은 무술입니다. 열정을 위해 어떤 결정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용기는 링에서뿐 아니라 꿈으로 향하는 길에서도 힘을 내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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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빈트 스킨, 28세
코미디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하르빈트 스킨은 지난해에 후회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충분히 사지 않은 점만 빼면.

그는 올해엔 어떤 결과를 얻을지에 연연하기보다 여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랍니다. 사실 지난 2년 동안 영화를 제작하고 싶었지만 실패가 너무 두려워 망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엔 지난 2년간과 다르게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길 희망합니다.

“‘호랑이의 해’엔 제 영화를 꼭 개봉하려고 합니다. 또 여정의 매 순간을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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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31세
뮤지션, 타이거 싱가포르 홍보대사
싱가포르

라일리에게 지난해는 무던한 해였습니다. 좋은 순간도 많았지만 ‘호랑이의 해’를 맞기 위해 준비하는 한 해처럼 느꼈습니다. 그는 VICE에 “2021년은 꽤 만족스러운 해”라며 “매 순간에 맞게 최선의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다소 추상적으로 “모든 일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라일리는 올해 더 즉흥적으로 살길 바랍니다. 여기에 더해서 크리에이터에게는 가장 큰 장벽일 수도 있는 불완전함마저 완전히 포용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2년 전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그의 당찬 포부는 콘서트 투어를 하는 것입니다.

“2022년이 용기는 가득하고 불가능은 없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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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 탬, 25세
콘텐츠 에디터
대만, 타이베이

루이즈 탬은 지난해에 성장통을 겪었습니다. 치유를 하면서 내면의 짐을 풀어냈습니다. 그는 VICE에 “솔직하게 말해서 지독하게 힘들었지만 후회를 하지는 않는다”며 “돌이켜보면 모든 일이 더 나아지기 위해 겪어야 했던 과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해 낯선 도시로 과감히 이사했습니다. 올해에도 더욱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평소에 내성적인 성격인 편이에요. 하지만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경험도 하고 싶어요. 지난해엔 오랜 시간 자아 성찰을 했어요. 이제 밖으로 나가 더욱 발전한 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친 것 같습니다. 직접 부딪히는 방식으로 나가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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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차이, 30세
사진작가, 디렉터
싱가포르

렌 차이는 지난해에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30세의 문턱에서 숫자를 두려워하다가 점차 30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이제는 어느 때보다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올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길 고대합니다.

변화는 코로나19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공존하는 법을 배우고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불교 공부에 매진했어요. 올해는 가르침처럼 집착을 놓는 삶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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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디오니시오, 31세
작가, 사진작가, 아티스트
베트남, 달랏

지오 디오니시오는 VICE에 “2021년은 후회를 많이 했던 한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회를 여러 번 놓쳤고 잘못된 시작과 좌절, 결점, 실패로 가득한 한 해였다”며 “이 모든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덮어두고 긍정하려고 하거나 무작정 더 좋아진다고 맹신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호랑이의 해’에 그는 주변 사람과 더 돈독히 지내고, 많이 참여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먼 미래에 가능한 것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최근에 흥미를 붙인 인쇄와 출판을 더 많이 하려고 합니다.

“근본적인 가치 체계와 가장 뿌리 깊은 신념, 편견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거죠. ‘문화 리셋’의 시대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인터뷰는 가독성과 분량 조절을 위해 다듬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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