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쉬

최근 식욕과 포만감, 지방축적을 모두 호르몬을 통해 조절된다는것이 확인되었다. 특히 비만일수록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있는것이 확인되었으며 많이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의 경우 호르몬의 균형이 좋은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호르몬의 균형을 맞춘다면 어떨까?
복부비만이 심했던 이보람(31)씨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리프레쉬를 2주간 진행한 결과 포만감을 빨리 느끼는것은 물론 지방대사가 증가해 2주만에 13kg 감량에 성공했다.

출산 후 식욕조절이 되지 않고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뀐 최연선(43)씨도 리프레쉬를 진행 후 식단이나 운동없이 11.8kg 감량에 성공했다.

리프레쉬는 어떻게 호르몬을 조절할까?
리프레쉬 속에는 시서스를 600% 농축하여 한포에 담았으며 시서스에는 비만호르몬을 잡는 '퀘르세틴'이 양파의 60배, '이소람네틴'은 레드와인의 1,850배에 달하게 함유하여 있다.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하는 렙틴과 폭식을 방지하는 세로토닌, 체지방분해 및 지방배출을 유도하는 아디포넥틴의 3대 호르몬을 흔히 비만호르몬이라고 부르는데 리프레쉬 속 시서스를 섭취한 결과 비만호르몬인 렙틴은 28.9% 감소 세로토닌은 115.7%증가, 아디포넥틴도 36.2%증가 했으며 체중 7.4kg, 체지방 12.8%, 허리둘레 8.6%, 엉덩이둘레 9.1cm 감소하였다.

또한 리프레쉬는 라파아제 소화효소를 억제하여 지방흡수를 방해하는데 24시간 각각 소화효소를 넣고 비교결과 분해를 방해해 체내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어 탄수화물과 지방의 흡수를 막는것도 확인되었다.

전 체조선수 손연재는 은퇴 후 몸매관리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성분까지 깐깐하게 신경써서 리프레쉬를 선택했다 밝혔으며 75년전통 일양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리프레쉬는 비만세균을 관리하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까지 함유하여 호르몬균형이 깨지거나 식사를 빨리하고 폭식을 자주하는 이들에게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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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량목표는?5kg 10kg 15kg 20kg 2. 꼭 빼고싶은 부위는?전신 복부 허벅지 종아리 상체 하체 기타 이름나이연락처 개인정보취급방침 동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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